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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한국소아암재단, '소아암 완치자' 위한 모바일 기능성게임 개발 MOU
삼육대와 한국소아암재단은 소아청소년암 완치자를 위한 모바일 기능성 게임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1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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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꼬마천사’ 281명이 모였습니다, 암을 이긴 ‘막강 전사’들입니다
소아암을 이겨낸 아이들이 의료진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구홍회 소아청소년과장, 최한용 병원장, 한사람 건너 성기웅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장이다. 가운데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