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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소백산 숲에서 수중 테라피…몸과 마음 저절로 힐링
경북 영주시 봉현면 해발 1400m 소백산 자락에 들어선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안 주치마을의 통나무 숙소 모습. 10월까지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다. [사진 송의호 기자]추석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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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 당선자 "소백산 치유단지 활용 … 요양 전문도시로 육성"
“소백산 국립산림치유단지를 활용해 영주를 힐링의 중심지로 만들겠다.” 장욱현(58·새누리당) 영주시장 당선자의 화두는 소백산이었다. 산림청이 소백산에 조성 중인 국내 첫 산림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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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숲으로 병 고친다
소백산에 들어설 산림치유단지 조감도.한반도 생태계의 보고인 백두대간에 국내 최초로 숲을 이용, 일상 업무에 짓눌려 지친 도시민들을 종합적으로 치유를 하는 대규모 ‘국립 백두대간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