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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 못 뽑은「실패작」

    혁명정부의 첫 과업이 기도했던 농·어촌 고리채 정리사업은 엄청난 시행착오를 저지른 채 오는 25일로 예정한 5년 간의 정리기한을 맞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미결된 것이 너무 많아

    중앙일보

    1966.05.10 00:00

  • 「내일」로 뻗는 5대 기간산업

    아무리 오늘의 삶이 고되고 불안스럽다 해도 우리 주변에 하나하나 쌓여지는 「개발의 탑」들…. 그것은 곧 신고의 보람이며 「희망과 현실」을 가깝게 이끄는 증거임에 틀림없다. 숨바꼭질

    중앙일보

    1966.0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