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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19 눈물 아직도 …
4·19혁명 52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수유동 국립 4·19묘지를 찾은 한 참배객이 동생의 묘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강북구청은 19일 오후 3시 4·19혁명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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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김현풍 강북문화원장
4.19추모 '소귀골 음악회' 개최 ◇金顯豊강북문화원장은 19일 오후3시 수유동 국립4.19묘지에서 4.19추모 제2회 '소귀골 음악회' 를 개최한다. 진혼시 낭송 및 김덕수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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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풍, 4.19추모 소귀골 음악회
◇金顯豊 강북문화원장은 19일 오후 4.19 국립묘지내 정의의 횃불 조각무대에서 4.19 추모및 강북문화원 개원기념'제1회 소귀골 음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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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묘지서 첫 야외음악회
4.19혁명이 일어난지 37년만에 처음으로 수유리 국립묘지안에서 민주화 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야외음악회가 열린다. 강북구 지역인사들이 주축이 된 '강북문화원'(원장 金顯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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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풍씨 도봉문화원 개원行事 열어
◇金顯豊 도봉문화원 초대원장은 23일 도봉문화원 개원을 맞아「도봉축전」을 준비해 23일 오후7시 수유2동 새마을회관 3층강당에서 개원식과 시낭송회를 갖는다.이어 문화원측은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