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우리 곁에 아직도 ‘작은 세월호’ 있다

    우리 곁에 아직도 ‘작은 세월호’ 있다

     ━ 세월호 3년 여전한 안전불감증  고속도로에서 곡예운전과 난폭운전은 여전했다. 도심에서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가 수두룩했다. 안전 교육은 실습 대신 설명 위주

    중앙일보

    2017.03.27 02:04

  • 배로 와도 70분인데 … 해경 잠수사 150분 지나 도착

    배로 와도 70분인데 … 해경 잠수사 150분 지나 도착

    세월호가 침몰한 지난 16일 오전 9시44분. 해양경찰 1명이 왼쪽으로 60도쯤 기울어진 세월호 갑판에 서 있다. 급파된 경비정 123정 승조원인 이모 경사다. 세월호 옆에 있는

    중앙일보

    2014.04.30 00:45

  • "청해진 임원, 최대 적재량보다 더 실을 방법 물어"

    “세월호를 운항하는 청해진해운 임원이 최대 적재량보다 화물을 더 많이 실을 수 있는 방법을 물었다.”  세월호 침몰 사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이런 진술을 얻었다. 세월호가 파도 등

    중앙일보

    2014.04.29 00:53

  • [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세월호 참사

    [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세월호 참사

    중앙일보와 한겨레 사설을 비교·분석하는 두 언론사의 공동지면입니다. 신문은 세상을 보는 창(窓)입니다. 특히 사설은 그 신문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가장 잘 드러냅니다. 서로

    중앙일보

    2014.04.29 00:10

  • 과속 급회전 땐 원심력 2.6배 … "화물 무너졌을 것"

    과속 급회전 땐 원심력 2.6배 … "화물 무너졌을 것"

    세월호가 인천항을 떠나기 직전인 지난 15일 오후 5시 배 안에 25t 트레일러 차량과 컨테이너가 실린 모습. 트레일러 주인 양인석(48)씨는 “트레일러는 쇠사슬 로 묶여 있었으나

    중앙일보

    2014.04.21 00:39

  • "전속력 급회전 … 통제불능 빠졌다"

    "전속력 급회전 … 통제불능 빠졌다"

    세월호가 침몰한 1차 원인은 경력 1년인 항해사의 운항 미숙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세월호 침몰 사건 검·경 합동수사본부(이하 합수본부)에 따르면 사고 당시 배를 몰았던

    중앙일보

    2014.04.19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