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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대기업 중 포스코 제일 먼저 갔다...광양제철소서 '엄지 척'

    尹, 대기업 중 포스코 제일 먼저 갔다...광양제철소서 '엄지 척'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박2일 지역 순회 일정 중 21일 오후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찾았다. 지난달 대통령 당선 이후 첫 대기업 현장 방문이다.    윤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

    중앙일보

    2022.04.21 17:09

  • 태양과 음악이 만나는 곳 '코첼라 페스티벌'

    태양과 음악이 만나는 곳 '코첼라 페스티벌'

    2016년 열렸던 코첼라 페스티벌의 모습. 자연과 미술,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코첼라의 분위기가 잘 나타나있다.코첼라 또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미국에서 가장 뜨

    미주중앙

    2017.04.15 02:50

  • 포스코, 올해도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회사’

    포스코, 올해도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회사’

    포스코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선정됐다.  미국의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는 최근 세계 34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기술력·수익성·원가

    중앙일보

    2011.06.21 00:19

  • 포스코, 세계 최대 고로에 불 지피다

    포스코, 세계 최대 고로에 불 지피다

    포스코가 세계 최대 생산 규모의 단일 고로(高爐·용광로)를 21일 가동해 제철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포스코는 연간 310만t이던 광양 4고로를 개조해 500만t으로 확장했다

    중앙일보

    2009.07.21 19:13

  • 유럽은 M&A … 아시아는 신설 투자

    전 세계 주요 철강사들은 해외시장 진출 때 신설투자보다는 인수합병(M&A) 카드를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럽과 북미의 철강사들이 M&A를 시장 확대의 발판으로 삼았다.

    중앙일보

    2008.10.22 00:30

  • 매장량 50억t 타반톨고이 탄광 한·미·일·중·러 달려들어‘전쟁’

    매장량 50억t 타반톨고이 탄광 한·미·일·중·러 달려들어‘전쟁’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남쪽으로 540㎞ 떨어진 곳에 위치한 타반톨고이. 유연탄 50억t이 매장된 세계 최대 탄광지대이자 한·몽골 자원외교의 현안 지역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

    중앙일보

    2008.03.06 04:12

  • 최신 스타일의 신차들을 만나자

    최신 스타일의 신차들을 만나자

    페라리는 전형적인 이탈리안 스타일의 표본이다. '자동차는 핵심 부품에서 외장 디자인까지 모든 면에서 만든 사람의 특성을 반영한다'는 말은 자동차 업계에서는 두고두고 되풀이되는 진부

    중앙일보

    2002.05.3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