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로는 밑질줄도 알아야
김광민의 세계「타이틀·매치」가 유산된 것은 세계「타이틀·매치」「러시」에 묻혀있는 한국「프로·복싱」계에 큰 충격과 함께 새로운 방향설정을 요구케됐다. 당국이 김광민의 세계「타이틀·매
-
김광민-세라노전 유산
29일 상오11시(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의 「상환」에서 열릴 예정이던 WBA「주니어·라이트」급 「챔피언」「사무엘·세라노」와 김광민과의 세계「타이틀매치」 15회전은 김광민측이 T
-
"빠른「세라노」의 배를 노려라"
김성준의 극적인 KO승과 정상일의 무참한 함몰등 일희일비(一喜一悲)가 교차되고있는 가운데 김광민(23)이 WBA「주니어·라이트」급 「챔피언」인 「사무엘·세라노」(25·푸에르트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