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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나이' 조원우, 항저우 AG 윈드서핑 금메달 확보

    '부산 사나이' 조원우, 항저우 AG 윈드서핑 금메달 확보

    '부산 사나이' 조원우(29·해운대구청)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요트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수상 종목 첫 금메달이다.   조원우는 25일 중국 저장성 닝보 샹산 세일링센터에서 열린

    중앙일보

    2023.09.25 16:25

  • 산악영화제·보트쇼…국제 행사 줄줄이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면서 각 국제 행사가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과 사단법인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4월 3일 개최 예정이던

    중앙일보

    2020.02.26 00:04

  • 발목 2번, 손목 5번 부러졌죠 … 보드에 미친 광기

    발목 2번, 손목 5번 부러졌죠 … 보드에 미친 광기

    2014 소치 올림픽에선 예선 1조 11위를 기록했던 이광기. 당시 9위까지에게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놓쳤다. 그는 고향 강원도에서 열리는 평창 올림픽에선 결승 진출을 넘어 세계

    중앙일보

    2017.02.15 01:00

  • 김마그너스 "올림픽? 억수로 나가고 싶어요"

    김마그너스 "올림픽? 억수로 나가고 싶어요"

    “억수로 평창올림픽 나가고싶다 아입니꺼.”  외국 선수인줄 알았는데 뜻밖에 구수한 부산 사투리가 터져나온다. 이국적인 외모와는 딴판이다. 주인공은 혼혈 선수 김마그너스(17·부산체

    중앙일보

    2015.02.27 00:20

  • 필드에서 … 설원에서 … 스포츠는 뜨겁다

    필드에서 … 설원에서 … 스포츠는 뜨겁다

    필드에서, 설원에서, 바다에서, 사막에서. 2006년 새해에도 스포츠의 세계는 화려하게 펼쳐졌다. 하얀 설원에서는 스키대회가 벌어지고, 파란 바다에서는 파도타기를 즐긴다. 하와이의

    중앙일보

    2006.01.07 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