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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서 커피 받아 6~11층 돌려줘”…이러면 ‘카카오 로봇’이 척척 배달
이달부터 카카오모빌리티가 오피스, 호텔, 아파트, 병원 등에 선보이는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 [연합뉴스] 카카오모빌리티(이하 카모)가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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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로봇이 택배 찾아 커피 사서 책상까지”…카카오, ‘브링’ 출시
카카오모빌리티(이하 카모)가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을 22일 공개하고, 상용화에 나선다. 로봇의 이동을 고려해 설계되지 않은 기존 사무실·호텔·아파트 등에서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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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GO] 성수동에 새로 들어선 로봇카페가 흥미로운 이유
성수동 '카페봇'에 설치된 디저트봇이 케이크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국의 브루클린’으로 불리는 서울 성수동에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신비하고 이국적인 공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