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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내 불법 음란퇴폐업소 단속 손길 못미쳐

    대전시내 불법 음란.퇴폐업소가 극성을 부리고 있으나 관계 당국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목욕탕.이발소.음식점 등 상당수 접객업소에서는 윤락행위 등이 공공연히 자행되고

    중앙일보

    1997.09.26 00:00

  • 목욕탕서 윤락행위|1억 챙긴 주인구속

    대전지검 수사 과는 8일 공중목욕탕에 밀실을 차려놓고 여자종업원을 고용, 윤락행위를 시켜온 혐의(윤락행위방지법 위반)로 대전시선화동 아리랑 목욕탕 주인 선우희씨(54)를 구속했다.

    중앙일보

    1992.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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