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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희, 신간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 인세 위스타트에 기부

    서정희, 신간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 인세 위스타트에 기부

    왼쪽은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 [위스타트] 방송인 서정희씨가 신간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몽스북 刊) 판매로 얻은 인세 수입 중 일부를 21일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기부했다

    중앙일보

    2020.09.21 13:52

  • 월요연재 잃어버린 36년|신간회

    1927년 2월15일 창립대회를 마친 신간회는 좌우합작의 민족 단일정당으로서의 당당한 보무를 내디디기 시작했다. 회장에는 월남 이상재가 추대되었다. 그는 시대를 크게 앞지르는 식견

    중앙일보

    1984.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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