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춤으로 부창부수 … 밀라노 엑스포 초청받았죠
이병욱(맨 왼쪽)·황경애(오른쪽 앉은 사람) 부부와 어울사랑전통예술단원들. 은퇴 전 기업 임원·교사·디자이너 등으로 일하던 단원들은 요즘 이 부부 덕분에 전통음악에 푹 빠져 있다고
-
이병욱 교수 이끄는 어울림앙상블 … 사라예보·헝가리 등 유럽 연주 나서
홍천 마리소리골 대표 이병욱씨(서원대 교수·사진)가 유럽 연주에 나선다. 이씨가 이끄는 어울림앙상블은 한국국제교류재단 후원으로 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사라예보 페스티벌에 참
-
춤·우리 가락 울리는 ‘산골 예술센터’
가는 길은 외졌다. 16일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검산2리에 문을 연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 전경. [홍천군 제공]홍천에서 양양으로 이어진 국도(56호선)를 가다 서석 면사무소 소재지
-
서원대 이병욱 교수 가족 국악 연주 음반 발표해
"우리 고유의 선율로 캐럴을 연주하니 외국인이 더 좋아하더군요." 충북 청주의 서원대 이병욱(52.음악과)교수 가족은 최근 국악 크리스마스 캐럴 음반(CD)을 냈다. 李교수가 부인
-
강원 소리의 요람 민요연구원 개원
강원지역 민요의 요람이 될 강원도 민요연구원이 오는 31일 준공돼 개원된다. 우리음악연구회 연수원을 겸하게 될 강원도 민요연구원이 들어선 곳은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동창마을.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