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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변두리 신흥개발지역의 토지를 둘러싸고 소유권분쟁이 자주 열어나 법정다툼으로 번지는등 시비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신천동231의33일대 1만6천3백89평(싯가 약1백억원)
중앙일보
1980.04.08 00:00
2024.06.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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