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관급공사 수의계약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는 7일 서울지역 전기배선로 실계용역과정에서 업자로부터 1천1백여만 원을 받은 한국전력 지중선사업처장 윤석공씨(55)를 특정범죄
중앙일보
1989.12.07 00:00
2024.06.03 00:01
2024.06.03 11:22
2024.06.03 12:47
2024.06.02 20:16
2024.06.02 15:57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