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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교습" 핑계 일에 인신매매

    서울지검 동부지청 이충호 검사는 16일 국악교습소를 차려놓고 유학 및 해외취업을 시켜준다고 속여 교습생 등 24명을 일본술집으로 팔아 넘겨 1억5천여만원을 챙긴 국제인신매매조직책

    중앙일보

    1988.12.16 00:00

  • "일본요정에 취직시켜준다" 여인들 모아 돈 뜯어

    서울시경외사과는 9일 하오 외국에 취직시켜 준다고 돈을 뜯어온 정영자씨(49·여·서울 종로구 와룡동224)를 사기 및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김원술씨(50·여·서울 동대문구

    중앙일보

    1972.03.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