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서울시립대생 이영삼 (李永三.19.전자전기공학부2) 씨는 올 여름방학중 친구들로부터 '폐인' 이란 별명을 얻었다. 방학내내 바닷바람 한번 쐬지않고 교내 이공학관 지하1층에 있는 3
중앙일보
1997.08.25 00:00
2024.05.24 13:52
2024.05.24 17:05
2024.05.23 10:15
2024.05.24 14:32
2024.05.24 10:52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