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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정치풍토 등 3개항 결의문 채택
민정당은 30일 하오 서울 가락동 당 중앙정치연수원에서 중앙위원 3천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중앙위원회 정기회의를 갖고 왕상은 의원을 중앙위의장으로 정식 선출하고 중앙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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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들은 사심 버리고 단임 정신으로 일하도록
전두환 대통령은 16일 『과거 우리는 지도자들이 사심과 욕심을 가지고 자기중심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했기 때문에 몇 사람의 잘못으로 혼란과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지적,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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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연수원장실 새벽에 도둑 들어
지난달 221일 새벽 서울 가락동 민정당 중앙정치연수원(원장 이영일)원장 실에 도둑이 들어 시가 2백 만원 상당의 도자기와 카세트녹음기·녹음테이프 등 2백50만 원어치의 물건을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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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령 특구, 당보에 싣기로
○…민정당은 지난 18일 서울 가락동 중앙정치연수원에서 당소속 전 의원을 상대로 한 전두환 총재의 즉석 연설을 오는 3월말께 속간되는 민정당보 4호에 싣고 교육용 비디오로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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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을 생계수단 삼지 말라
전두환대통령은 18일상오 서울 가락동 민정당중앙정치 연수원에서 열린 2박3일간의 민정당의원 연수 수료식에 참석, 특별강의를 통해 『우리에게는 주인의식이 없고 사대주의 사상이 팽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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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과거 병폐재현하면 국민으로부터 비판받을 것
이종찬민정당총무는 17일 지난 국회에서의 민한당등 야당의 자세를 비판하고 『야당은 자기의 정당한 위치와 좌표를 과거에서 찾지말고 새로 시작하는 각오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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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의원 2박 3일간 강훈
○…민정당소속 전의원들은 16일 서울 가락동 중앙정치연수원에 입소, 2박 3일간의 정신무장재교육에 들어갔는데 연수일정은 상오 6시에·기상해 4km 구보, 상오 9시부터 밤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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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탑
올바른 시국관갖게 강의를|민정당이 남북대결 선봉|국회간부들, 국립묘지 참배|무사안일·단견행정 공박|한국인들은 잊지못할 국민|한미삼전의원들 단합구상 …민정당총재인 전두환대통령은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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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탁·이권개입 배격 전대통령에 민정당선자들 서약
민정당의원들은 6일 당선자대회를 가졌으며 이어 당선자들이 청와대로 전두환 대통령을 예방했다. 민정당의원들은 당총재인 전두환 대통령 앞에서 ①인사청탁·이권개입등 일체의 부정 및 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