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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위안부 소녀상 ‘도로법 위반’ 발언” 시민단체 비판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왼쪽), 서병수 부산시장. 송봉근 기자, 부산시 제공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과 관련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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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시, 자매도시 부산에 국장급 보내 소녀상 우려표명 예정
부산시에 설치된 소녀상 앞에 영남권 청소년이 지난 7월 모여 "위안부 합의는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 [부산YMCA 제공=연합뉴스]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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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글로컬] 정치적 계산 얼룩진 부산 동구 소녀상 사태
이은지내셔널부 기자지난해 12월 28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 소녀상이 설치된 지 4시간 만에 구청에 의해 강제 철거됐다가 이틀 뒤 다시 설치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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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전야 부산시민 7만명 촛불집회…시민재판 퍼포먼스 벌여
박 대통령의 하야와 헌재의 신속한 탄핵 인준을 요구하는 부산 촛불집회가 2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중앙로에서 2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송봉근 기자“국정농단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