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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령의 家] 전남 담양 송일근씨 '허허공방'
미국 뉴저지에 이민가 사는 독자 김혜경씨가 e-메일을 보냈다. 자기가 고국에 숨겨 두고 떠난 마음 속 비밀의 화원을 소개하겠다고, 거기 가면 인간문화재 같은 부부가 산다고. 농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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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왜 직장안주나"
얼마전 모기업들의 사원모집에서 여성졸업예정자에겐 아예 입사원서조차 받지 않았다고 한다. 제발 그런 기업들의 관계자들은 딸만 낳으라고 저주했다는 이도 있었다. 그는 여성의 원한은 오
미국 뉴저지에 이민가 사는 독자 김혜경씨가 e-메일을 보냈다. 자기가 고국에 숨겨 두고 떠난 마음 속 비밀의 화원을 소개하겠다고, 거기 가면 인간문화재 같은 부부가 산다고. 농사를
얼마전 모기업들의 사원모집에서 여성졸업예정자에겐 아예 입사원서조차 받지 않았다고 한다. 제발 그런 기업들의 관계자들은 딸만 낳으라고 저주했다는 이도 있었다. 그는 여성의 원한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