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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초청 동문 특강 개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법학과 78학번 동문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초청해 오는 11월 2일(화)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정릉에 있는 서경대캠퍼스 문예홀에서 ‘대한민국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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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前부총리 대선행보? "아래로부터의 반란 필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연합뉴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우리 경제·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로 '승자독식 구조'"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아래로부터의 반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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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첫 부총리 김동연, 미시간대 강단 선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지난해 12월 퇴임식 후 정부세종청사를 나서며 직원들의 작별 인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62) 전 경제부총리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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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동행취재] 취임 1년,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고민과 해법
장고 끝에 친(親)기업 소통행보로 경제회생 돌파구 모색…문 대통령도 기업 기(氣) 살리기 주장한 김동연에게 힘 실어줘 경제악화의 책임을 놓고 청와대 경제팀과 엇박자를 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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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김동연 기재부 장관 후보자 시력검사로 현역입대 회피 의혹 제기
박주현 국민의당 의원(왼쪽)과 김동연 기재부 장관 후보자[중앙포토 등]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청년 시절 현역병 입대를 회피한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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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 출신 예산·기획통 “추경 편성해야 … 경제 활력이 중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인근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국가적으로 앞으로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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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촌 전전했던 소년 가장...문재인 정부 경제수장 된다
열 한 살 소년은 어느 날 갑자기 살고 있던 큰 집에서 쫓겨났다. 그가 내몰리듯 들어간 곳은 청계천의 무허가 판잣집. 아버지가 서른 넷의 창창한 나이에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벌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