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란물 388만건 유통만 징역5년…'갑질 폭행' 양진호 죗값은
웹하드를 통해 음란물이 대량 유통되는 것을 알고도 방조하고 오히려 돕기까지 한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2019년 특수강간, 강요,
-
건배사 못하면 입에 마늘 쳐넣었다…'엽기 갑질' 양진호 최후
'갑질 폭행' 논란 양진호 전 회장 [연합뉴스] ‘건배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생마늘을 먹게 하고, 직원의 머리카락을 빨간색으로 염색하게 하는 등의 엽기적인 ‘갑질 폭
-
양진호, 동물학대 혐의 부인 "생닭 잡아서 백숙으로 먹었다"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연합뉴스] ‘갑질폭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첫 공판에서 상당수 혐의를 부인했다. 양 회장은 21일 오전 11시 수원지법 성
-
'폭행·엽기행각' 양진호 구속기소…적용된 혐의가 무려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5일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연합뉴스] 이른바 '웹하드 카르텔'의 정점에서 불법 음란물 유통을 주도하고 전·현직 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
-
'엽기 폭행·갑질' 양진호, 강간 등 6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전·현직 직원들을 상대로 폭행과 엽기 행각을 벌여 검찰 조사를 받아온 양진호(46)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재판이 넘겨졌다. 검찰은 양씨에게 제기된 '웹하드 카르텔'과 관련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