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온통 흰 옷 12만 명 ‘순백의 만찬’ 즐겨요

    온통 흰 옷 12만 명 ‘순백의 만찬’ 즐겨요

    2017년 서울과 부산에서 두 차례 열린 디네 앙 블랑 행사를 위해 방한한 애머릭 파스키에(오른쪽)와 샌디 사피 공동대표. 애머릭 대표는 디네 앙 블랑의 창립자 프랑수아 파스키에의

    중앙일보

    2017.09.05 01:00

  • "시작할 땐 불법이었는데 이젠 파리의 대표상품"

    "시작할 땐 불법이었는데 이젠 파리의 대표상품"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순백의 옷과 장신구를 차려 입은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앉아 저녁식사를 즐긴다. 프랑스 파리에서 온 디너파티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 이야기

    중앙일보

    2017.09.03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