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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천정(용선) 교수, 29번째 개인전 ‘쉼, 색동서재(色動書齋)’
삼육대 김천정(용선) 교수 삼육대 김천정(용선)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는 29번째 초대 개인전 ‘쉼, 색동서재(色動書齋)’를 오는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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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BTS와 송가인…틈나면 노래하는 한국인 DNA 있다
━ 서울 복판에 들어선 우리소리박물관 어린아이들이 김홍도 풍속도 애니메이션을 보며 옛사람들의 땀이 담긴 향토민요를 듣고 있다.[사진 서울우리소리박물괃] 단원 김홍도의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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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기뻐하자 했는데 이틀 기쁘더라”
다시 홍경택(45)이다. 5월 25일 있었던 홍콩 크리스티 ‘아시아 현대미술경매’에서 그의 작품 ‘Pens 1(윗사진)’이 663만 홍콩달러(약 9억6800만원)에 낙찰됐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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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기뻐하자 했는데 이틀 기쁘더라”
다시 홍경택(45)이다. 5월 25일 있었던 홍콩 크리스티 ‘아시아 현대미술경매’에서 그의 작품 ‘Pens 1(윗사진)’이 663만 홍콩달러(약 9억6800만원)에 낙찰됐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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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모임 (부천 시청) 공직 "활력소"
경기도 부천시 본청 직원 7백명이 직급의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한사람도 빠지지 않고 취미·특기·연구 모임 활동에 참가해 청내 분위기가 활기차고 다정다감하다는 평. 더욱이 동호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