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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家 4세 경영 본격화…‘사장 승진’ 이규호, 모빌리티 이끈다
경기도 과천에 있는 코오롱그룹 본사 사옥. 연합뉴스 코오롱그룹이 4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이웅열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코오롱가(家) 4세인 이규호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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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금수저 오래 물어 이에 금갔다” … 코오롱 회장 퇴임
23년간 코오롱그룹을 이끈 이웅열 회장이 28일 서울 마곡동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퇴임을 발표한 뒤 임직원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 코오롱그룹] 이웅열(62) 코오롱그룹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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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이웅열 회장 장남, 인더스트리 상무보 승진
코오롱그룹은 2일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코오롱플라스틱 장희구(56) 대표이사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그룹 이웅열 회장의 장남인 이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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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外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승진)▶상무 한정일 김예철▶상무보 조두일 ◆신세계백화점(승진)▶부사장보 손영식▶상무 김재억 김정식 손기언 유신열 이종묵 정건희▶상무보 곽웅일 오용진 최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