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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듀오 “우린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다”
대구에 농구 붐을 일으키겠다는 한국가스공사 두경민(왼쪽)과 김낙현. 박린 기자 9일 2021~22시즌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한국가스공사 가드 두경민(30)과 김낙현(26)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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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농구단, 두경민 등 최종합격자 6명 발표...전준범 탈락
원주동부의 정규리그 우승과 챔프전 진출을 이끈 두경민이 올 시즌 종료 후 입대한다. 양광삼 기자 올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 두경민(동부)을 비롯해 상무에 입대할 농구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