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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잔해물 여러곳에 버려 혼선
붕괴된 삼풍백화점의 잔해물이 난지도 쓰레기매립장 이외에 다른곳에도 적치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서울시사고대책본부의 사고수습방식에 큰 허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책본부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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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豊붕괴 26일째-잔해물처리놓고 失家協.대책본부 갈등심화
○…서울시서초구염곡동 건축폐기물 중간집하장에 매립된 2천4백여t의 잔해물 처리를 놓고 서울시사고대책본부와 실종자가족위원회(실가위.위원장 金相昊)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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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豊붕괴 이모저모-漢江둔치에도 잔해버렸다 실종자가족 반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26일째인 24일 서울서초구염곡동 건축폐자재 중간집하장에 2천4백여t의 잔해물이 매립된 것 이외에도 한강고수부지(둔치)등에도 2백70여t의 잔해물이 임시처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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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豊잔해 염곡동도 버려-대책본부"2천4백톤" 유가족 항의
삼풍붕괴 참사와 관련,서울시 사고대책본부가 건물잔해물을 난지도외에 서울서초구염곡동 쓰레기장에 버린 사실이 23일 뒤늦게 밝혀져 유가족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사고대책본부측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