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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운화옥산 세미나실’ 현판식 고액기부자 안병구 교수 내외 뜻 기려
〈사진 - 오른쪽부터 제해종 교목처장,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안병구 교수, 노경란 사모, 권영순 총장 사모, 김일목 총장, 김현희 부총장, 남대극 전 총장〉 삼육대(총장 김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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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안병구 교수, 사고로 잃은 아들 이름으로 장학금 1억원 기부
〈사진 ? 왼쪽부터 안병구 교수, 노경란 사모, 김일목 총장,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삼육대 안병구 전 교수는 8일 김일목 총장을 만나 장학금과 발전기금 3천2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