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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요르단 공주…'가자 공수작전' 나선 첫 여군 파일럿
요르단 압둘라 2세 국왕의 딸 살마(23·가운데) 공주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긴급 의료물자를 지원하는 작전에 참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요르단 압둘라 2세 국왕의 딸 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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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조종사 출신 요르단 공주, 군복 입고 가자지구 향했다
14일(현지시간) 요르단군 웹사이트가 공개한 사진. 요르단 공주 살마 빈트 압둘라 2세(가운데)가 가자지구에 있는 요르단 야전병원 근처에서 공군기에 올라 요르단군 병사들과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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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왕세자, 백년가약 맺는다…스케일 남다른 하객 명단 보니
알 후세인 빈 압둘라 요르단 왕세자가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유력 가문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로이터=연합뉴스 알 후세인 빈 압둘라 요르단 왕세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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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요르단 최초 여성 공군 파일럿 된 살마 공주
살마 빈트 압둘라 요르단 공주가 요르단 왕실 최초로 여성 파일럿이 됐다.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8일(현지시간) 살마 공주에게 파일럿 윙을 달아주고 있다. [EPA=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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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반응 추가)요르단 국왕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자국의 공군 조종사를 화형시킨 데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 군이 즉각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요르단 국왕 압둘라 2세 이븐 알후세인(53)에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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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제의 모델" "명예신하 되겠다"…네티즌 응원 쏟아져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자국의 공군 조종사를 화형시킨 데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 군이 즉각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요르단 국왕 압둘라 2세 이븐 알후세인(53)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