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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솔방울을 이용해 가정에서 손쉽게 난(蘭)을 기를 수 있는 재배법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산림종자연구소 이병실 박사는 "리키다송(松)과 테다송을 교배시켜 생산한
중앙일보
2004.07.01 20:12
2024.06.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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