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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에 낸 이력서 30장 … 연수원 수료 일주일 전에야 첫 면접, 마이너스 카드 생활도”
사법연수원생 미취업률이 처음으로 40%를 넘겼던 2009년 연수원을 수료한 뒤 ‘변호사 취업난’을 이겨낸 3년차 변호사 김효준(36)씨가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앞에서 활짝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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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생들도 취업난
수료식을 10여일 앞둔 38기 사법연수원생들 절반 가량이 아직 취업이 확정되지 않는 등 취업난이 불어 닥쳤다고 2일 한겨레가 보도했다. 오는 13일 수료하는 사법연수원 38기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