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할부계약금만 낸 뒤 컬러TV 40대 사기 주부 등 6명을 구속

    서울지검 특수1부 박두선 검사는 17일 계약금만 내고 컬러TV 40여대를 받아 장물아비에게 되파는 수법으로 1천5백여만원을 가로챈 가정주부 박정녀씨(43·서울 상봉2동 529)등

    중앙일보

    1982.02.17 00:00

  • 64개 계 깨고 10억 사취 간 큰 40대 여 계주 구속

    서울지검 성동지청 형사1부(박희태 부장검사·임내현 검사)는 23일 64개의 계를 조직, 곗돈 10억여원을 가로챈 박순부씨(42·여·서울 방배본동833 삼호「아파트」9동 202호)를

    중앙일보

    1980.12.24 00:00

  • 4억여원 곗돈 사취

    서울시경은 26일 중류층 가정 주부들을 모아 1백여개의 계를 만든 뒤 1회를 입금만을 받아 달아나는 수법으로 모두 4억여원을 사취한 백양례씨(48·서울 성북구 종암동 산10의139

    중앙일보

    1979.02.26 00:00

  • 40대 여사장 수배

    서울지검 최영광검사는 2일 부동산투기와 억대규모의 곗놀이로 모두 10억여원의부채를 지고 달아난 여사장 조유연씨(45·서울종로구평창동345의35)를 부정수표단속법 위반·사기등 혐의로

    중앙일보

    1978.11.02 00:00

  • 번져 가는 도박…그 실태와 양상을 알아본다|건전한 사회기풍 좀먹는 사행열병

    끗발을 쫓는 「사행」열병이 번진다. 「카지노」를 장식하던「포커」짝이 어느새 중류층의 심심풀이 놀이로 대중화되었는가 하면 대학생과 고사리손에까지 잡히고 골방 노름꾼의 화투짝에 주부들

    중앙일보

    1975.03.28 00:00

  • "일본요정에 취직시켜준다" 여인들 모아 돈 뜯어

    서울시경외사과는 9일 하오 외국에 취직시켜 준다고 돈을 뜯어온 정영자씨(49·여·서울 종로구 와룡동224)를 사기 및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김원술씨(50·여·서울 동대문구

    중앙일보

    1972.03.10 00:00

  • 퇴폐다방

    서울의 한복판 명동거리에서 환각제인 「해피·스모크」를 피우거나 암거래하는 행위를 조장하고있는 다방이 늘어나 가고 있어 지난11일에는 그 본보기로 심지다방이 적발되어 마약법위반·탈세

    중앙일보

    1972.02.14 00:00

  • 식모돈36만원 사기

    서울 성동 경찰서는 24일 식모에게 매달 월급대신 모아준다고 속이고 꾸어 쓰는 등 연간 식모가 번 돈 36만여 원을 가로챈 최은숙씨(45·여·성동구 행당동125의 18) 를 횡령혐

    중앙일보

    1971.03.24 00:00

  • 수입신고서위조 에어컨20대통관

    서울시경은 7일 상풍산업 업무과장 임용직씨(30)를 공문서위조, 사기등 혐의로 구속했다. 임씨는 지난달 19일 백양물산이 일본에서 수입한 「에어컨디셔너」 40대를 수입 ,부산세관에

    중앙일보

    1968.08.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