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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태엽 한 번 감으면 10일간 째깍째깍
흔히 시계를 남자들의 장난감이라고 한다. 단지 몇 시 몇 분을 알리는 정확성만이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느냐’ ‘무슨 기능이 있느냐’를 배우고 따져 보는 남자가 유독 많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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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Q&A]태엽 한 번 감으면 10일 가는 무브먼트
오리스의 캘리버 111 무브먼트. 배럴 하나로 10일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흔히 시계를 남자들의 장난감이라고 한다. 단지 몇 시 몇 분을 알리는 정확성만이 아니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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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목 위에서 남자의 로망이 비행한다
항공기의 강력한 터보제트 엔진에서 영감을 받아 가공한 동전 가장자리 모양의 탑링이 특징이다. [사진 오리스] 독자적인 스위스 시계 제조업체 오리스가 최고급 프로파일럿 시리즈 중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