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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view &] 암호화폐 손가락 말고 블록체인 달을 보라
정경민 기획조정2담당 24일 만나본 비탈릭 부테린의 첫인상은 말 그대로 외계인 같았다.(중앙일보 9월 25일자 1·10면 참조) 일상 대화를 할 때는 천진난만하다 못해 어리바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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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창시자 “암호화폐 거품 맞다”
“(최근 암호화폐 가격 급등은) 분명히 거품이다.” 비트코인에 이은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 부테린(23)의 평가다. 그가 한국에 왔다. 25일 서울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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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창시자, "이더리움 채굴업자 1년 뒤 도태될 것”
“인류는 그동안 외계인을 찾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써왔잖아요. 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 외계인 한 명이 와 있습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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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의 어쩌다 투자]이더리움 창시자 '외계인' 방한…결제 처리 속도 높일 해법 내놓을까
현대 전기 문명을 완성한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1856~1943년)의 별칭은 외계인이다. 혹은 미래에서 온 인간이라고도 부른다. 테슬라는 현대 전기 문명의 근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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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은 ‘정부 공인 도박판’ 시즌2?
[고란의 어쩌다 투자] 단타 세력 놀이터 된 가상화폐 시장 불과 6년 전 얘기다. 한국은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세계 1위 파생상품(선물ㆍ옵션) 시장의 왕좌를 지켰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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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후마니타스] 이더리움① 가장 '핫'한 가상화폐
이더리움 2013년 난데없는 가격 폭등에 비트코인이 한동안 주목받았다. 이번에는 이더리움(Ethereum)이 돌풍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역시 폭발적인 가치 상승 덕분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