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편식과 건강과 성격|개선해야할 한국인의 식생활

    한국은 태평양 유역에 있는 국가에서 가장 밥을 많이 먹고 기름을 제일 적게 먹는 국민으로 알려지고 있다. 며칠전 읽은 외서에『음식과 국민의 성격』이라는 항목을 보니 곡식을 편식하는

    중앙일보

    1970.04.28 00:00

  • 여름철 졸음은 비타민B1 부족 탓

    여름철에 가장 유의해야할 영양소는「비타민」B1이다. 특히 심한 권태감이나 졸음은 대부분이 이「비타민」B1의 결핍에서 오는것. 특히 우리나라 사람은 흰쌀밥을 주식으로 하기때문에 곡식

    중앙일보

    1969.06.24 00:00

  • 충치·풍치

    가장 대표적인 잇병은 어린이는 충치, 어른은 풍치다. 우리나라의 충치 이환율은 76∼86%. 어린이 1명이 4개의 충치를 가졌다. 충치의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잇새

    중앙일보

    1969.06.10 00:00

  • 된장이 위암 유발원인 될 수 없다

    대한암협회는 24일 된장이 위암의 원인이라는 지난 9일자 「타임」지 보도에 이의를 표명하는 내용의 서신을 「타임」지 편집장에게 보냈다. 김석환 부회장 명의로 발송된 동 서신은 현

    중앙일보

    1969.05.24 00:00

  • (8) 대학 연구기관을 찾아서

    냄새가 코를 쥐어 싸게 한다. 전국 각지에서 수집되어 조그만 「비닐」 봉지에 담겨진 변이 소중하게 현미경으로 관찰된다. 명예롭지 못한 「기생충왕국」을 반납 하기위해 냄새 따위는 아

    중앙일보

    1968.07.02 00:00

  • 입시후의|복병허약체질

    각종입학시험이 끝나간다. 그러나 입시지옥에서 해방됐다고 해서 해탈상태에 빠져서는 안된다. 그 동안에 쇠약해진 몸과 마음을 회복하여 학교공부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러면 그

    중앙일보

    1968.02.08 00:00

  • 비타민 과용하면 간 약화

    인간이 활동하는데는 주식뿐만 아니라 중요한 영양소의 하나인「비타민」도 섭취해야한다. 「비타민」은 다른 영양소와는 달리 많은 양이 필요한 것은 아니면서도 부족할 때는 「비타민」결핍증

    중앙일보

    1967.02.14 00:00

  • 질병 없는 계절 위생|과로하면 병에 걸리기 쉽고 쉰 음식은 금물·신경마비에 조심|설사 잦으면 뜻밖의 안질도

    여름철은 겨울철과 더불어 사망률이 「피크」를 이루는 계절. 덥고 느른한 것은 고사하고 각종 질병이 발생해서 위세를 떨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름철을 시원하게 활기 있게 지낼 궁리를

    중앙일보

    1966.06.14 00:00

  • 비타민 B 보충으로 「춘곤」을 이겨내야

    봄이 되면 신진대사가 왕성해지고 「비타민」류는 겨울철의 5배에서 10배는 더 필요하다. 몸이 노곤해지고 졸음이 오는 것은 「비타민」B1의 결핍이 원인이 되는 수가 많다. 그런 경우

    중앙일보

    1966.03.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