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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자회사 팜한농의 무해한 제초제, 미국 EPA 벽 넘었다
LG화학의 자회사인 팜한농이 13년 노력 끝에 인체에 무해한 제초제를 개발해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신규 작물 보호제(농약)로 등록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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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성의」에 성패 달려|보상의 구체적 방법 등 명시 안돼|「소비자 피해보상기구」의무화-그 내용과 전망|1 차로 115개소 선정, 점차 확대계획|일부업체선 눈가림 만
당국은 최근 소비자보호법의 시행에 맞춰 일정규모이상의 기업에 소비자피해보상기구 설치를 의무화했다. 전담부서를 마련, 소비자로부터의 각종 고발과 불만을 처리하라는 것이다. 보상기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