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자가용(비사업용)소유자들이 주소지를 옮길때마다 내야했던 등록세가 4월부터 폐지된 대신 그3배나 되는 자동차면허세가 슬그머니 새로 부과돼 영문을 모르는 시민들을 어리둥절 하게하고있다
중앙일보
1984.04.25 00:00
2024.06.01 05:00
2024.05.31 21:00
2024.05.31 13:30
2024.06.01 00:01
2024.06.01 09:17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