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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이길주부장검사는 12일 한국비누공업협회와 비누공업협동조합 산하 24개 비누제조업체가 지난 4년간 무상원조로 들여온 비누제조용 공업용우지수십만 「달러」 어치를 시중에횡류했다
중앙일보
1969.06.12 00:00
2024.06.05 21:00
2024.06.06 00:01
2024.06.06 05:00
2024.06.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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