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문화산책

    서양화가 강정완씨의 도불전이 신세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18일까지). 지난해 국전(비구상부)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강씨는 10여년 전에 일본에서 교육미술을 공부했고 은석국교 교사로

    중앙일보

    1976.07.17 00:00

  • 「서울 70」 발족 회원전

    「서울 70」 동인은 작년에 발족, 조형 세계의 새로운 면을 모색하려는 전위적 미술가의 한 집단이다. 30, 40대의 한창 활기 있게 활동을 벌이는 연령이고 또 화단에서도 대개 자

    중앙일보

    1975.07.26 00:00

  • 대통령상 「부활」(제2부 서야화 유희영 작)·「새아침」(제4부사진 전정재 작)

    4개의 국전으로 분리된 후 첫해인 제23회 봄국전의 수상작 및 입선작이 22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발표됐다. 4개의 국전 중 이 봄국전에는 제2부(동양화·서양화·조각의 비구상부문)와

    중앙일보

    1974.04.22 00:00

  • 가능성에로의 탈출 시도 동양화가 서세옥씨 첫 개인전

    중견의 동양화가 산정 서세옥씨는 유독 개인전을 피해 온 작가의 한사람인데 이번 현대화랑의 주선으로 첫 작품전을 갖고 있다. 그러나 첫 개인전임에도 금년에 제작된 일부 경향(구상)의

    중앙일보

    1974.03.21 00:00

  • 국전에의 초대

    제19회 국전이 지난 17일 경복궁 현대미술관에서 개막되어 11월 16일까지 1개월간 전시된다. 전시된 작품이 동양화·서양화·조각·공예·서예에 걸쳐 1천 8백여점이고 구상과 추상이

    중앙일보

    1970.10.23 00:00

  • 국전심사위원 40명선정발표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자문위원회는 8일「코리아·하우스」에 모여 제18회 국전의 심사의윈·40명을 뽑아 문공부에 추천했다. 이 날 선출된 심사위원은 다음과같다. ▲동양화부=김기영 박노수

    중앙일보

    1969.10.09 00:00

  • 국전『비구상부』신설파문|진통하는 미술계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18회국전에서 금년 처음으로 신설한 비패상부는 미술계에 새로운혼란과 파문을 일으킬 것 같다. 출품기간을 15일 앞두고 한결 술렁대는기미가 엿보인다. 추최자인

    중앙일보

    1969.08.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