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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올여름엔 눈동자 보이는 ‘틴트 선글라스’가 대세
지난해 유행했던 미러 선글라스를 올해 다시 꺼내 들었다면 ‘촌스럽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1년 새 선글라스 트렌드가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거울같은 미러 렌즈와 렌즈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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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엔 눈동자 보이는 ‘틴트 선글라스’가 대세
올해는 색이 옅어서 눈이 들여다 보이는 틴트 렌즈와 가는 금속테를 사용한 선글라스가 인기를 주도할 전망이다. 사진은 '뷰'의 선글라스를 쓴 소녀시대 수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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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즐겨 입는 '제시카' 의류 브랜드의 가격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제시카가 런칭한 의류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의 가격이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시카 브랜드 가격 궁금해 하는 네티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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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공식 석상, 소녀시대 탈퇴 후 디자이너로 첫 등장
‘제시카’ ‘제시카 공식 석상’. [사진 일간스포츠] 걸그룹 소녀시대를 탈퇴한 후 패션 디자이너로 전향한 제시카(25)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 25일 오후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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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칸 영화제]13일 개막…화제작 대거 출품 '시네마 전쟁'
제51회 칸영화제가 13일 개막된다. 작품 선정이 이뤄지던 지난 4월초부터 영화계에서는 "올해 칸영화제에 좋은 작품들이 많이 몰렸다" 는 얘기가 나돌았다. 영화제 집행위측이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