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원 내고 아이들 1000명 배불리 먹었다…'창원 기적'의 비밀
500원 식당 식사. 사진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 제공. 경남 창원시에서 방학 기간 아이들에게 500원에 점심을 제공하는 '500원 식당'이 큰 호응을 얻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
-
1만원·5만원 기부 모여…소외아동의 ‘점심’ 살렸다
지난 여름방학 경남 창원시 진해구 ‘500원 식당’에서 아이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사진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 방학 기간 아이들에게 단돈 500원에 따뜻한 점심을 차려주는
-
230명이 일군 '성탄절 기적'…아이들 '500원 밥상' 지켰다
지난 여름방학 경남 창원시 진해구 '500원 식당'에서 단돈 500원에 아이들에게 제공한 소불고기덮밥과 만둣국. 사진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 방학 기간 아이들에게 단돈 50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