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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제자와 39세 여교사의 스캔들로 시작한 마크롱과 24세 연상 아내의 로맨스
프랑스 아미앵의 사립학교에 다니던 에마뉘엘 마크롱이 연극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자 당시 연극 교사였던 브리지트 트로노가 마크롱의 뺨에 키스를 해주고 있다. [영국 메일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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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J카페] 30대 프랑스 대선 후보와 60대 부인의 러브스토리
지난해 8월 프랑스 주간지 파리마치(Paris-Match)와의 단독 인터뷰를 가졌고 부부가 해변을 걷는 사진은 표지를 장식했다. [사진 파리마치]30대 대통령 선거 후보와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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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애의 유레카, 유럽] “백만장자 되세요” 39세 좌파 장관의 신선한 ‘우클릭’
에마뉘엘 마크롱 경제장관(왼쪽)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올랑드는 4년전 은행원이던 마크롱을 대통령실 부실장으로 전격 발탁했다. [중앙포토]유럽 정치를 오랫동안 지배한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