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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 했다 신고되면 8만원
서울시 교통지도과 단속공무원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차를 단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부터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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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금지 미지정’ 핑계 단속 안 해 학생 안전 위험
16일 오후 2시 온양고 정문을 지나는 시민들이 인도에 세워진 차를 피해 걷고 있다. 오른쪽은 온양고 후문 쪽에 차들이 불법 주차 돼 있는 모습. #1 온양고등학교 2학년 이상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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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행권 조례 제정 앞당기기로
부산시민.시민단체 등의 보행환경개선 요구가 높다는 지적에 따라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보행환경 개선대책을 서둘러 마련, 시행에 나섰다. 부산시는 당초 오는 9월 이후에 마무리 하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