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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일제 점검-16일부터
서울시는 차량환경 및 「서비스」개선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4월15일까지 한달 동안 시내 전체 차량을 대상으로 일체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시운수국에 따르면 시내「버스」 4천6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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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가용 차량 비상라이트 단간
치안국은 24일 상오 관·자가용 차량에 특권 의식을 조장하고 있는 비상 「라이트·깃발」 등 불법 부착물을 일제히 단속하라고 관하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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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질서 스스로 지키자"
서울시경은 8일부터 오는 3월7일까지 한달동안을 「교통질서확립자율화운동기간」으로 설정, 이기간에 종래 61개항목에이르는 운전자와 운수업자들에대한 경찰단속대상을 27개항목으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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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바퀴에 부착 톱니「휠·캡」 사용 금지
교통부는 요즘 자가용 승용차에 쓰이고 있는 톱니「휠·캡」을 불법 부착물로 인정, 이의 사용을 금지하는 한편 현재 사용 중인 것들을 모두 제거하도록 조치했다. 교통부 당국자는 이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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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차량 횡포 단속
치안국은 오는8월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동안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 등 6대 도시를 비롯, 전국적으로 특수차량의 횡포운행을 단속한다. 단속대상은 관용차·자가용차 및 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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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부착물 단속
특수차량의 교통법규위반을 단속하고 있는 서울시경은 28일부터 한달동안 특수층차량 및 자가용 차량의 불법부착물에 대한 단속도 아울러 하기로 했다. 경찰의 단속대상 부착물은 비상「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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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 즉결말라
교통비상령 3일째를 맞는 23일 치안국은 『극빈자, 시골사람, 노인 및 어린이들은 즉결에 넘기지 말고 선도조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치안국은 관·자가용 차량에 대해 「커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