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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만 빚고 있는 도예가 윤광조씨가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가회동 한국미술관 초대로 도예 전을 열고있다. 윤씨는 73년 동아공예 대전대지, 79년 공간도예대전 우수상 수상작
중앙일보
1986.10.15 00:00
2024.06.0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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