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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천 유일 분만산부인과 새 생명
영천 유일 분만산부인과 새 생명 추석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경북 영천제이병원에서 최모씨 부부의 아기(남·3.6㎏)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이 병원은 영남대 영천병원 분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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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첫 분만산부인 개원…추석전날 희망찬 아기 울음소리 들렸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지난 23일 개원한 영천제이병원이 개원한 지 8일 만에 첫아기가 출생했다고 밝혔다. 영천제이병원에 따르면 추석을 하루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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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생긴 영천 유일 분만산부인과서 첫 아기 울음소리
최기문 영천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아기 부모에게 출산양육 장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영천시] 경북 영천에 최근 새롭게 개원한 지역 유일의 분만산부인과에서 새 생명이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