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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는 기술자의 일본입국시도가 한국정부의 강경한 항의에 부딪쳐 좌절된데 이어 이번에는 「프랑스」에 입국, 통상확대 및 기술협력을 꾀하고 있음이 1일 상오 외무부에서 알려졌다. 이수
중앙일보
1966.07.01 00:00
2024.05.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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