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장버스「다이빙」할뻔
15일밤10시50분쯤 60여명의 승객을 태우고서울시청앞을 출발, 오류동으로가던 서울영2509호좌석「버스」(운전사김현진·36·영등포합승소속)가 제1한강교위에서 인도를 뛰어넘고 쇠난간
-
역살시체를 유기
27일하오4시30분쯤 서울관109호「지프」(운전사 서영갑·34)가 자전거를 타고가던 김영목씨(49·인천시청천동)를 부천군 오정면 삼정리 앞 길에서 치어죽이고 서울영등포구 반포동7동
-
40명 중경상
19일 아침 「러쉬아워」에 서울 시내 두 군데서 「버스」전복 사고가 일어나 등교 학생과 출근하는 공무원, 회사원 등 40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영등포 방면은 약 한 시간 동안 교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