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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세운 ‘마자르족’ 조상은 부여계 기마민족
━ 유럽으로 간 고조선 문명 〈끝〉 아르파드의 지휘 아래 마자르족이 카르파티아 분지로 이동하는 모습을 그린 헝가리 기록화. 기병대는 부여·고구려·말갈족처럼 새 깃털을 꽂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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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계 「맥인」과 남방계 「왜인」 일본은 복합민족국가
북방 기마민족설을 주장해온 일본의 상지대 「에까미」교수는 부여·고구려 민족이 일본에 건너가 대화국가의 왕이 되었고 남방 왜가 농경문화를 가져 뫘다고 최근 한 연구대회에서 발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