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기장·보안관 3명 등 6명을 추가 구속

    KAL기장이 낀 대규모 밀수 사건을 수사 중인 관세청 서울 지방 심리분실은 KAL기장 이판구씨 (40) 등 6명을 구속한데 이어 23일 하오 KAL부기장 김창오씨 (45) 밀수총책

    중앙일보

    1972.03.24 00:00

  • 등잔 밑은 어두웠다|KAL 밀수…계보로 본 그 전모

    KAL기장이 낀 대규모 밀수 사건은 항공「루트」를 통한 밀수치고는 조직적이었다. 지금까지 항공을 통한 밀수는 기껏해야 「보따리 밀수」정도의 소규모로 여겨 왔지만 이번 사건처럼 세관

    중앙일보

    1972.03.24 00:00

  • 10여개 여행사 직원도 관련

    KAL기장이 낀 대규모 밀수 사건을 수사중인 관세청은 23일 KAL기장 이판구씨 (40), 자금책 이광순 (41·일명 회현동 아줌마) 배미나 (18·가명) 이덕남 (20)과 판매책

    중앙일보

    1972.03.23 00:00

  • 1년 동안 금괴 등 16억원 어치 밀수|KAL 승무원 밀수 사건

    KAL 승무원 밀수 사건을 수사 중인 관세청 서울 지방 심리 분실은 KAL 국제선 비행기편을 이용, 금괴. 고급시계 각종 보석류 등을 상습적으로 밀수입한 KAL기장 이판구 (40)

    중앙일보

    1972.03.22 00:00

  • 기장 등 2명에 비행정지 처분

    속보=KAL은 7일 하오 노후된 ADF(자동방향계기장치) 고장으로 충돌사고가 날 뻔했던 F27기 기장 이중희씨와 부기장 이판구씨에게 1주일 동안 비행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 처사에

    중앙일보

    1967.07.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