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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장·보안관 3명 등 6명을 추가 구속
KAL기장이 낀 대규모 밀수 사건을 수사 중인 관세청 서울 지방 심리분실은 KAL기장 이판구씨 (40) 등 6명을 구속한데 이어 23일 하오 KAL부기장 김창오씨 (45) 밀수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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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밑은 어두웠다|KAL 밀수…계보로 본 그 전모
KAL기장이 낀 대규모 밀수 사건은 항공「루트」를 통한 밀수치고는 조직적이었다. 지금까지 항공을 통한 밀수는 기껏해야 「보따리 밀수」정도의 소규모로 여겨 왔지만 이번 사건처럼 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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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개 여행사 직원도 관련
KAL기장이 낀 대규모 밀수 사건을 수사중인 관세청은 23일 KAL기장 이판구씨 (40), 자금책 이광순 (41·일명 회현동 아줌마) 배미나 (18·가명) 이덕남 (20)과 판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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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금괴 등 16억원 어치 밀수|KAL 승무원 밀수 사건
KAL 승무원 밀수 사건을 수사 중인 관세청 서울 지방 심리 분실은 KAL 국제선 비행기편을 이용, 금괴. 고급시계 각종 보석류 등을 상습적으로 밀수입한 KAL기장 이판구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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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등 2명에 비행정지 처분
속보=KAL은 7일 하오 노후된 ADF(자동방향계기장치) 고장으로 충돌사고가 날 뻔했던 F27기 기장 이중희씨와 부기장 이판구씨에게 1주일 동안 비행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 처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