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성진급40명

    66년도 국군장성급 진급자는 24일밤 박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모두 40명으로 확정되었다. 국방부에 의하면 각 군별로 진급심사결과 육군에서 중장3명 소장 9명 준장 21명이, 공군에

    중앙일보

    1965.12.25 00:00

  • 재무부 기획실장에 민영훈씨 임명

    정부는 13일 재무부 기획관리실장에 민영훈씨(전매청차장), 전매청 차장에 백경복씨(세관국장)를 각각 기용, 발령했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재무부관하 국장급의 전면적인 개편이 단행되

    중앙일보

    1965.12.14 00:00

  • 보너스 타진|「적자 가계부」는 목 늘이며 기다린다

    여러 가지「현실화」로 얼룩진 을사년의 경제-금리·환율·공공요금 등이 다투어 고개를 쳐들었다. 그러나 이들「현실화」의 틈바구니에서 해마다의 버릇을 못 버린 서민들의 가계부만은 서글픈

    중앙일보

    1965.12.03 00:00

  • 「반칸」에 포진한「맹호」|「베트콩」과 일격 섬멸의 대치

    월남「정글」에 포진한 맹호부대는『2주안에 작전개시, 2개월뒤에 전술책임구역(TAOR)전담』을 목표로 비와 먼지와 진창속에서 고투하고 있다. 22일 상오「퀴논」「블루비치」에 내린 제

    중앙일보

    1965.10.26 00:00

  • 현장 목격한 경관이 폭로|여공당원들은 광란의 춤

    【자카르타13일AFP합동】 6명의 장성들과 그리고 「나수티온」 국방상으로 오인된 한 청년 부관이 공산주의자들에게 붙들려 학살당할 때 이들을 빙 둘러 에워싸고 벌거벗은 여인들이 광란

    중앙일보

    1965.10.14 00:00

  • 회상속의 퇴역장군|딘소장, 임상재 특파원과 회견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을 도왔고 6·25의 수난을 가장 비극적으로 겪은 미국의 퇴역 육군 소장 「윌리엄·F·딘」씨는 고난속의 한국을 회상하면서 발전하는 오늘의 한국을 보고파했다. 1

    중앙일보

    1965.09.22 00:00